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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27 <<잡담>> 휴가 보내기 하루
  2. 2008.05.17 <<책>>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수 없게 가까운 2
  3. 2008.05.11 남도 여행 곰소 염전...
  4. 2008.04.29 04월27일[홈]vs 블루삭스 [인터리그]
  5. 2008.04.27 찬호 형 2년만에 승리를 챙기다... ㅋㅋ 1
  6. 2008.04.27 잠실야구장 응원...가요....^^
  7. 2008.04.26 글러브 구입 ^^
회사에서 휴가 같지 않은 휴가를 3일간 준다.. 명목은 직원들 Refresh이지만...

년차 수당 아낄려고 강제로 쉬라고 한다. ==> 눈 가리고 아웅 이지...

어쨌든 간만에 친구도 만나고 나른하게 집에서 놀고 있다..

사실 저번 4월 말에는 엄마 가게 가서 일도 도와 드리고..... 영화도 혼자 보고(보고 싶었던 추격자)

친구랑 주식 얘기도 하고.. 했는데.. 이번 휴가는 주말 다음에 월,화,수 라서 느낌이 별로다..

다음에는 꼭 수,목,금을 쉬어야지..

어쨌든...

월요일 ==> 아침 일찍 일어나.. 경매 때문에 법원 출동 12시까지 있다가..
                밥 먹으니깐... 1시
                이후에 고질병 때문에 을지 병원 가서 진찰 하고.. 그냥 그러다 보니깐... 집에오니.... 3시다..
                느적 거리다.. 친구 노털 만나서 곱창 먹고.. 오돌뼈 추가해서 먹고 집에 오니 7시
                하는것 없이 하루가 너무 빨리 간다.... 노는 것도 힘들다...ㅋㅋ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상세보기
조너선 사프란 포어 지음 | 민음사 펴냄
아홉 살 소년의 슬픔과 사랑에 관한 퍼즐 같은 이야기 2000년대가 낳은 미국의 작가들 가운데 가장 논쟁적이고 독창적인 인물로 꼽히는 조너선 사프란 포어의 두 번째 장편소설. 9.11사건을 배경으로 아홉 살짜리 소년 오스타의 이야기를 기발한 상상력과 다양한 방식의 시각적 효과로 그려내고 있다. 아마추어 발명가이자 탬버린 연주자이며, 셰익스피어의 연극배우, 보석세공사이면서 평화주의자인 오스카는 아홉 살이다. 그
<<책>>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수 없게 가까운 -- 조너선 사프란 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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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기도 무지 두꺼웠지만 .... 읽어야지 나중에 읽어야지 하다가 한달을 넘게 끌어온 책이다.

일단 결론 부터 말하면 무지 슬픈 내용이지만 절대 슬프지 않은 책이다...

또한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소설 책의 격식을 파괴한 파격적인 구성이다..==> 읽어 본 사람은  알 것이다.

올해 책 12권 이상 읽기로 했는데 무난히 달성은 할 듯 싶다.ㅋㅋ (뿌듯.....ㅋㅋ)

누군가 이 책 어때 라고 묻는 다면 꼭 한번 읽어 보라고 추천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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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전 하면 소금을 채취 하기 위해 고생하는 생각이 가득하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비쳐진 염전 모습은 항상 그렇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염전이라는 곳을 가봤다.... 염전 바닥에 목욕탕 타일도 깔려 있고...생각보다 규모도 크고...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염전 물에 비쳐진 하얗 빛깔이 구름인지..... 소금인지 모를 정도 이었습니다..

사진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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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어색함을 지우고 동호회에 처녀 출격 하였습니다.(4월 27일 하계역 한천중학교)

혼자 가기 어색해서 친구 두명을 아침잠 깨우며 데리고 갔죠...

처음이라 모든게 어색 했지만... 회장님의 뜻하지 않은 방가움과....

여러 회원님의 따뜻한 인사... 좀 거친 분도 있었지만.... 모두들 즐거 웠습니다...

비록 안타는 못 때렸지만.. 타점은 올렸어요...

또 연습 경기 때는 안타랑 타점도 또 올리구요... 안타 치니깐..... 낚시에서 입질 하던 그 기분을

짜릿하게 느껴 지더군요....

비록 일주일의 마감 일요일에 운동이지만 될 수 있으면 빠지지 않고 운동 해야지....

근데 벌써 부터 걱정이... 배번을 뭘로 잡으려나....ㅋㅋ.....H.A.N.D.



찬호 형( 내 나이가 나이인 지라 이젠 형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점점 줄어 드네...ㅋㅋ)이

근 2년만에 승을 올렸다고 하네요.....그것도 가장 잘 나가던 시절에 팀이었던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승수를 올렸다고 하니 본인 스스로도 얼마나 감격 스러울 까요....

나 또한 이렇게 설레는데....

우리 찬호형은 이렇게 포기 하지 않고 잘 하고 있는데...

두번의 방출..... 장 출혈...... 굴욕적인 계약..... 모든걸 견디고 묵묵히 본인이 나가야 할 일을

내 딛는 거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my way 가 아닐까 생각 되네요....

앞으로도 우리에게 자랑스러움을 보내 주세요.. 찬호 형 .... 정말 멋지십니다.......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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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야구장 갈 때 마다 생각 하는 건데...

왜 우리나라 야구장은 항상 시끌 거리며 치어리더를 동원 하며 응원을 하는 걸까??

미국처럼 자신의 생각과 여흥을 즐기며 게임에 집중 하면 안되는 걸까??

이런 것을 보더라도 역시 우리 나라는 즐기는 문화에 열정을 담은 민족 인듯 하다.

옆 사람 들과 호흡을 맞추고 좋아하는 팀을 응원 하고 시원하게 소리도 지르며.....

생맥주 한잔 마시는 여유는...... 가슴을 탁 트이게 한다.

어쨌든.. 이날 경기는  내가 좋아하는 LG트윈스가 역전승을 거두었다..

개막 후 한참을 바닥을 걷는 LG트윈스 인데 이 게임을 발판으로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가는 원동력이

되었으면.....H.A.N.D

글러브 구입 ^^

BASEBALL 2008. 4. 2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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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링스 글러브 구입

이번주 일요일 4월 27일 부터 출격 입니다.

동대문에 역시나 야구 용품 파는 상점이 많더군요... 여러게 모여 있는 대신 가격 차나 친절도 또한

우려할 만큼 차이가 많더군요....

3군데 돌아본 결과...... 원래 사려고 결정 하여던 롤링스나.. 브렛 중....

롤링스만 전문적으로 파는 상가에서 주인 아저씨와의 흥정을 통해서 1만원을 깎아서... 또한 카드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장사속은 아니지만........ 롤링스 글러브 사려고 생각하시는 분은... 제가 인심좋은 사장님이

계시는 동대문 위치를 알려 드릴게요... 그럼 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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