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첫 해외 여행.....
느림의 미학이 무언지를 알려 주는 나라.... 푸른 초원을 일주일간 보느라
눈의 피로를 싹 씻게 해준 나라....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이제는 마눌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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