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휴가 같지 않은 휴가를 3일간 준다.. 명목은 직원들 Refresh이지만...

년차 수당 아낄려고 강제로 쉬라고 한다. ==> 눈 가리고 아웅 이지...

어쨌든 간만에 친구도 만나고 나른하게 집에서 놀고 있다..

사실 저번 4월 말에는 엄마 가게 가서 일도 도와 드리고..... 영화도 혼자 보고(보고 싶었던 추격자)

친구랑 주식 얘기도 하고.. 했는데.. 이번 휴가는 주말 다음에 월,화,수 라서 느낌이 별로다..

다음에는 꼭 수,목,금을 쉬어야지..

어쨌든...

월요일 ==> 아침 일찍 일어나.. 경매 때문에 법원 출동 12시까지 있다가..
                밥 먹으니깐... 1시
                이후에 고질병 때문에 을지 병원 가서 진찰 하고.. 그냥 그러다 보니깐... 집에오니.... 3시다..
                느적 거리다.. 친구 노털 만나서 곱창 먹고.. 오돌뼈 추가해서 먹고 집에 오니 7시
                하는것 없이 하루가 너무 빨리 간다.... 노는 것도 힘들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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